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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경제 기사 정리

경제 기사 정리 ㅣ"실거주만 살아남는다?" 7~8월 부동산 판 뒤집는 규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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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세제 개편과 전세대출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요.

 

기사 제목만 보면 마치 7~8월부터 모든 것이 바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제 갭투자는 끝인가?"

"비거주 1주택자는 어떡하지?"

"부동산 투자가 더 어려워지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는 자극적인 헤드라인보다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현재 논의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https://v.daum.net/v/20260609202306188

 

‘실거주 중심’ 개편… 취득·양도·보유세 모두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 중심’의 부동산 세제 강화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부동산 세제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6·3 지방선거로 정부가 세제 개편에 신중한 입장을 취할 수 있다

v.daum.net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25709?sid=101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사실상 막힐수도… DSR 적용도 검토

이르면 8월부터 수도권·규제 지역 아파트를 가진 비거주 1주택자는 사실상 신규로 전세대출을 받기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전세대출을 집값 상

n.news.naver.com

 

"오래 산 사람만 깎아준다" 부동산 세제 전면 개편 (7월 말 세법개정안 목표)

그동안은 주택을 '오래 가지고만 있어도' 세금을 많이 깎아줬지만,

앞으로는 '진짜 들어가 살았는지(실거주 기간)'가 세금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 됩니다.

취득·보유·양도 전 단계에 걸쳐 '총세부담'을 재설계하는 방안이 검토 중입니다.

 

1.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제) 칼질

  • 현재: 1세대 1주택자가 집을 오래 보유(최대 40%)하고 거주(최대 40%)하면 양도차익의 최대 80%까지 세금을 깎아줌.
  • 변경(안): 단순히 '보유만 한 기간'에 대한 공제 혜택은 대폭 축소하거나 폐지! 대신 '실제 거주한 기간'에 대한 혜택 비중을 확대. 즉, 사놓고 전세 준 집은 향후 비과세나 공제 혜택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집을 가지고 있었는가?" 보다

"실제로 살았는가?" 가 더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2.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강화

  • 우리나라의 낮은 보유세 실효세율을 올리기 위해, 법을 바꾸지 않고도 정부가 조정할 수 있는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이나 공시가격 현실화율 제고 등을 통해 보유세 실효세율을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특히 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이 늘어납니다.

3. 취득세 부담 경감

  • 거래 활성화를 위해 취득세는 다소 낮춰주는 방안도 함께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 전문가들은 매물이 꽁꽁 잠기는 것을 막으려면 퇴로(처분 시 세 부담 완화)를 열어줘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갭투자 원천 봉쇄" 비거주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 (이르면 8월 시행 검토)

이번 규제의 가장 강력한 '돌직구'입니다.

정부는 전세대출이 갭투자를 유발하고 집값을 올리는 주된 원인이라고 지목했습니다.

 

1. 수도권·규제지역 내 비거주 1주택자, 신규 전세대출 사실상 금지

  • 집을 사두고 본인은 다른 집에 전세로 들어가 살면서 전세대출을 받는 행위(이른바 갭투자 및 자금 융통)를 막기 위해 전세대출 보증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다만 부모 봉양, 자녀 교육, 직장 문제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입증되면 예외를 인정할 방안도 논의 중입니다.

2. 전세대출에도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조이기

  • 전세대출 한도를 산정할 때 DSR을 본격 적용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 이렇게 되면 실거주 1주택자가 전세대출을 받거나, 무주택자가 고액 전세대출을 받을 때 대출 한도가 뚝 떨어질 수 있어 파장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7~8월에 당장 제도가 다 바뀌어버릴 것 같은 자극적인 뉴스 타이틀을 보면 덜컥 겁부터 나고

"이제 투자는 정말 끝난 건가?" 싶은 마음이 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기사를 자세히 뜯어보면 핵심 단어는 모두 '검토 중', '방안 마련 중'입니다.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

 

1. 흔들리지 않는 중심 : 결국 본질은 '가치'입니다

부동산 정책은 시장 상황에 따라 늘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규제가 촘촘하게 검토될 때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은 시장의 '눈치보기'와 일시적인 거래 절벽입니다.

 

불안해진 대중이 한 발 물러설 때, 우리는 진짜 실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제도가 어떻게 바뀌든 "사람들이 살고 싶어 하는 선호 입지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본질을 기억하세요.

우리가 가진 예산 범위 안에서 가장 가치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알고, 실행하면 됩니다.

 

 

2. 시나리오별 '플랜B' 자금 시뮬레이션 해보기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금융당국이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 제한이나

DSR 강화를 꽤 구체적으로 만지작거리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투자자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보수적인 자금 시뮬레이션'입니다.

  • 만약 8월에 전세대출 규제가 기사 내용 그대로 시행된다면?
  • 대출 한도가 생각보다 줄어든다면 내 가용 자금과 체력으로 버틸 수 있는가?

미리 최악의 시나리오를 짜보고 숫자를 들여다보는 것과,

막상 닥쳐서 당황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미래를 미리 두려워만 하지 말고,

시나리오별 플랜 B를 미리 준비해 두세요.

 

 

3. 그릿(Grit)을 증명하는 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시장이 뜨거울 때는 누구나 자신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 이야기가 나오고, 뉴스가 불안을 자극하고, 거래량이 줄어드는 시기에

꾸준히 공부하고 준비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돌아보면 지금 큰 자산을 이룬 선배 투자자들도 모두 이보다 더한 규제와 정책 변화의 파도를 온몸으로 맞으며 지나왔습니다.

중요했던 것은 정책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기준을 갖고 있었느냐였습니다.

 

지금은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기보다 내 실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뉴스에 휘둘리기보다 내가 통제할 수 있는 공부와 자금 관리에 집중해 봅시다.

 

우리는 우리의 속도로,

그리고 우리의 방식대로,

뚝심 있게 앞으로 나아가면 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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