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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기타 경제 소식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 및 모두의카드(K-패스) 전환 방법, 페이백 신청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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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린쑤입니다. 🌿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기후동행카드'를 유용하게 사용해 오셨을 텐데요.

월 정액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직장인들의 고정비(교통비) 부담을 줄여준 효자 아이템이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9월부터 기후동행카드가 전면 종료되고, 정부의 '모두의카드(K-패스 기반)' 체계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전환 과정에서 사후 환급형으로 방식이 바뀌고 일부 혜택 공백이 발생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혼란도 커지고 있는데요.

 

돈을 버는 것만큼 고정비를 새지 않게 막는 '지출 통제'도 중요한 만큼,

이번 전환기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하셔서 교통비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기후동행카드 종료 일정부터 모두의카드 전환 방법, 달라지는 혜택과 주의사항​까지 한 번에 정리해보겠습니다.

 

1. 기후동행카드 왜 종료될까요?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운영하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입니다.

월 6만2천 원으로 서울 지하철과 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고,

추가 요금을 내면 따릉이와 한강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활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전국 단위 교통비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모두의카드'​를 도입하면서,

교통비 지원 제도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기후동행카드는 9월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시 역시 이에 맞춰 서울 시민에게 필요한 혜택을 추가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정부와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출시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 언제까지 사용할 수 있을까요?

기존 이용자라면 종료 일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선불형 기후동행카드 (30일권)

  • 7월 31일까지 마지막 충전 가능
  • 마지막 충전분은 8월 29일까지 사용 가능

  후불형 기후동행카드

  • 8월 사용분까지 기존 혜택 적용

🚨 주의사항 

9월 이후부터는 기존 카드가 전면 종료되므로,

교통비 환급 혜택을 끊김 없이 이어가려면

모두의카드 또는 K-패스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 K-패스 앱/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합니다.

 

3. 기존 이용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것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도 있습니다.

 

최대 9만 원 페이백 신청

기후동행카드의 3만 원 페이백 혜택은 6월 30일 충전분까지만 적용됩니다.

신청 기한은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신청하지 않으면 환급을 받을 수 없습니다.

최대 9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모두의카드 미리 준비하기

9월 이후에도 교통비 지원을 계속 받으려면

  • 모두의카드 또는 K-패스 카드 발급
  •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 등록

절차를 미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서울시 권고

선불형 이용자는 6월 충전분을 소진한 후 곧바로 모두의카드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하며,

후불 이용자 역시 바로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편이 흐름상 더 이득입니다.

 

4. 모두의카드는 무엇이 달라질까요?

가장 큰 차이는 지원 방식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월 정액을 내면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하는 구조였습니다.

반면 모두의카드는 일반 교통카드처럼 이용한 뒤 일정 금액 이상 사용하면 교통비 일부를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즉, '무제한 정기권' ➔ '사후 실적 환급형'으로 제도가 바뀌는 것입니다.

 

현재 발표된 기준에 따르면

  • 월 6만2천 원 이상 이용 시 초과분 환급
  • 신분당선이나 GTX 이용 시에는 월 10만 원 이상 이용해야 환급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장거리 출퇴근러분들은 기준 금액을 잘 체크하셔야 합니다.

즉, 이용량이 많을수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바뀌는 것입니다.

 

5. 가장 큰 문제는 '혜택 공백' 과 혼란 요소

정부 체계와 통합되는 과정에서 서울 시민분들이 일시적으로 손해를 보는 구간이 생겼습니다.

 

1. 연계 혜택 제외

기존 기후동행카드가 제공하던 따릉이 할인, 한강버스 연계 혜택

통합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제외되는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2. 청년 할인 대상 축소

만 35세~39세 서울 시민은 기존 기후동행카드에서는 청년 할인을 받았으나,

모두의카드 청년 기준에서는 제외되어 과도기 동안 온전한 할인을 받지 못하게 됩니다.

 

🛠️ 서울시의 보완책

서울시는 이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서울시민 특화 혜택을 더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협의 중입니다.

정부와의 협의 지연으로 출시가 늦어지고 있으니,

플러스 출시 전까지는 우선 모두의카드에 가입해 혜택을 받다가 향후 플러스 출시 시 추가 혜택을 적용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6. 9월까지는 추가 혜택도 유지됩니다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낮추며 공영주차장 5부제 등은 해제하지만,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모두의카드 추가 환급 혜택은 9월까지 유지합니다.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교통비를 극적으로 아낄 수 있습니다.

 

 

  •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 50% 이상 하향: 더 적은 금액을 써도 환급 혜택이 조기에 시작됩니다.
  • 시차 출퇴근 이용자 환급률 30%p 상향 제공: 아래 지정된 '시차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 환급률보다 무려 30%포인트를 더 얹어서 환급해 줍니다.
    • ⏰ 인센티브 적용 시차 시간대
      • 오전: 05:30 ~ 06:30 / 09:00 ~ 10:00
      • 오후: 16:00 ~ 17:00 / 19:00 ~ 20:00
    • 해당 시간대에 이동하시는 분들은 9월까지 환급금을 아주 쏠쏠하게 챙기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여준 정책이었지만,

이제는 전국 단위 교통비 지원 체계인 모두의카드로 전환되는 새로운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혜택 공백과 제도 변경이 함께 진행되는 과도기인 만큼 이용자들의 혼란도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고 계신다면 아래 두 가지만은 꼭 기억해 두세요.

① 8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최대 9만 원 페이백 신청하기

② 9월 전에 모두의카드(또는 K-패스)를 미리 발급받아 등록하기

 

이 두 가지만 챙겨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놓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서울시가 준비 중인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출시되면

따릉이 이용, 청년 할인 확대 등 서울시민 맞춤형 혜택이 다시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련 발표도 계속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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